"1인기업 모바일 앱, 해외진출 적극 지원합니다"

입력 2011-05-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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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최근 모바일 앱 시장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글로벌 앱 지원센터'를 통해 모바일 분야 1인 창조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운영중인 '글로벌 앱 지원센터'를 통해 모바일 콘텐츠 관련 월간 리포트 'Global App Insight'를 제작·배포해 모바일 1인 창조기업에 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해외 퍼블리싱, 앱 번역, 전문컨설팅 등 5개 분야로 지원을 특화해 분야별 전문가와 퍼블리셔를 통해 모바일 분야 1인 창조기업의 글로벌 마켓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모바일 앱 시장규모(Gartner)는 52억달러로 올해는 150억 달러로 그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지난해 모바일 앱 다운로드 건수(IDC)는 109억건에 달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애플리케이션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작년 단기간 시범사업 임에도 의미있는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올해는 퍼블리셔 다양화, 지원금액 상향조정 등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통사·대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한 전문교육, 공모전 등을 통해 킬러 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진출지원 신청 희망자는 웹 사이트(www.globalappcenter.or.kr)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5월3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398-765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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