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19일 10리터 용량으로 최대 41m2(12평)까지 제습이 가능하고 신발 건조·의류 건조 기능까지 있는 제습기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강력한 제습성능뿐 아니라 ‘자동 습도 조절’ 기능으로 인체에 쾌적한 50~60% 수준으로 실내 습도를 유지한다. 연속 배수·타이머 기능·3단계 풍량 조절 기능이 있어 상황별 사용이 가능하다.
또 탈 부착이 가능한 호스를 이용한 ‘집중 건조기능’으로 여름철 눅눅해진 신발·젖은 옷·이불 등을 간편하게 말릴 수 있다. 신종플루(H1N1) 등의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토탈바이러스필터(TVF필터) 등 다양한 필터가 채용돼 공기청정기능이 강화했다.
LG전자 제습기는 ‘샴페인 골드’와 ‘실버’ 등 다양한 색상과 깔끔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기료는 하루 6시간씩 가동 기준으로 한달 약 2900원이다.
제품가격대는 34만9000원(LD-106DR, LD-106DW, LD-106DB)과 44만9000원(LD-106DSWG·LD-106DSWW)이다.
이기영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AE마케팅팀장은 “세균 번식·각종 냄새 발생 등의 주원인이 되는 습도 조절을 위해 제습기 판매가 확산 되고 있다”며 “눅눅한 장마철을 대비해 제습기를 준비하면 습도 조절로 높아지는 불쾌지수를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