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품가격 반등...다우 65.89P↑

입력 2011-05-13 05:28 수정 2011-05-13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는 1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지표 부진과 중국 긴축 강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 등으로 상품가격이 전일의 급락세에서 벗어나 반등하면서 관련주가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소매업체의 실적 호조도 증시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65.89포인트(0.52%) 상승한 1만2695.9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98포인트(0.63%) 오른 2863.04를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348.65로 6.57포인트(0.49%)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충전 불편한 전기차…그래도 10명 중 7명 "재구매한다" [데이터클립]
  • "'최강야구'도 이걸로 봐요"…숏폼의 인기, 영원할까? [이슈크래커]
  • 저축은행 20곳 중 11곳 1년 새 자산ㆍ부채 만기 불일치↑…“유동성 대응력 강화해야”
  • [종합] 나스닥, 엔비디아 질주에 사상 첫 1만7000선 돌파…다우 0.55%↓
  • 급증하는 당뇨병, 비만·고혈압에 질병 부담 첩첩산중
  • ‘사람약’ 히트 브랜드 반려동물약으로…‘댕루사·댕사돌’ 눈길
  • 단독 "가격 산정 근거 마련하라"...'기후동행카드' 제동 조례안 발의
  • 신식 선수핑 기지?…공개된 푸바오 방사장 '충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70,000
    • -1.31%
    • 이더리움
    • 5,343,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3.91%
    • 리플
    • 733
    • -1.08%
    • 솔라나
    • 234,200
    • -0.97%
    • 에이다
    • 634
    • -2.16%
    • 이오스
    • 1,121
    • -3.78%
    • 트론
    • 155
    • +0%
    • 스텔라루멘
    • 1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250
    • -1.47%
    • 체인링크
    • 25,650
    • -0.81%
    • 샌드박스
    • 625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