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간 호우경보 발령…내륙지방은 해제

입력 2011-05-11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흘째 내리던 서울의 비는 그쳤지만, 충청이남과 제주도는 여전히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제주 산간지방과 충청 이남지방은 100mm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시설물 관리 등 피해가 우려된다.

사흘째 계속된 비의 양은 제주도 진달래밭에 337mm를 최고로 경북 영주 177.5, 충북 충주 159, 대전 129, 동두천 103.5mm 등을 기록했다.

현재 제주 산간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고 광양과 여수 등 전남 해안에도 정오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앞으로 남부와 제주도에는 20~60mm, 충청과 강원도, 울릉도, 독도에는 5~30mm의 비가 더 내릴것으로 전망했다.

광주, 순천지역도 오늘 3시 50분 현재 광양 94.5㎜, 고흥 84㎜, 순천 73.5㎜, 여수 67㎜, 광주 62.5㎜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고 광주지방기상청은 발표했다.

한편 서울은 기간 강우량이 24.5mm에 그쳤으며 내륙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도 모두 해제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안심신탁 참여 집주인 LTV 70%로⋯양도세 중과 배제 검토 [안심신탁, 파격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30,000
    • +0.32%
    • 이더리움
    • 3,475,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0.59%
    • 리플
    • 1,970
    • -1.7%
    • 솔라나
    • 140,300
    • +4.08%
    • 에이다
    • 294
    • +0%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5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62%
    • 체인링크
    • 16,100
    • +2.09%
    • 샌드박스
    • 48.38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