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배기가스 과다배출' 개선방안 제출

입력 2011-05-11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5년 이후 판매된 경유차 12개차종 87만대 대상으로 개선조치

현대·기아차가 11일 일부 경유차량에서 에어컨 작동시, 과다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의 발생 원인 규명 및 개선방안을 환경부에 제출했다.

현대·기아차는 이를 통해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를 리프로그래밍 함으로써 질소산화물 배출을 저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경유차량의 질소산화물 배출량 증가는 에어컨 작동시 매연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배기가스 순환장치의 사용량을 조정한 결과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차량은 2005년 이후 판매된 경유차 12개 차종 87만대다. 현대·기아차는 현행 법규상으로 문제는 없으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이들 차량의 개선조치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12일 생산 차량부터 순차적으로 개선책을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미 판매된 차량도 우선 조치가 가능한 차량은 오는 20일부터 무상점검을 시행하고,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조정시 매연발생이 우려되는 일부 차량에 대해서는 6월말까지 검토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관련 법규를 떠나 더 나은 환경을 위해 개선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9,000
    • +1.91%
    • 이더리움
    • 3,119,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369,600
    • -0.7%
    • 리플
    • 1,720
    • +1.9%
    • 솔라나
    • 125,200
    • +0.97%
    • 에이다
    • 257
    • +1.58%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20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2.07%
    • 체인링크
    • 14,960
    • -0.2%
    • 샌드박스
    • 60.57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