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데이타는 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경영진 등의 배임설 조회공시 요구에 작년 11월25일 신주인수권 행사로 납입된 125억원에 대해 서울중앙지방검철청에서 이사 김완을 가장납입, 특수절도, 사문서위조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이에 대한 공판이 진행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회사측은 추후 구체적인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진데이타는 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경영진 등의 배임설 조회공시 요구에 작년 11월25일 신주인수권 행사로 납입된 125억원에 대해 서울중앙지방검철청에서 이사 김완을 가장납입, 특수절도, 사문서위조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이에 대한 공판이 진행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회사측은 추후 구체적인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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