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개각] 민노 “국민 심판 철저히 외면한 오기 개각”

입력 2011-05-06 2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6일 청와대의 5.6개각에 대해 “4.27 재보궐선거를 통한 총체적 국정파탄에 대한 심판을 철저히 외면한 개각이며, 국민무시”라고 혹평했다.

우 대변인은 이날 개각 발표 직후 논평을 통해 “청와대는 중폭개각이라며 떠들고 있지만, 그 실상은 국정원장, 법무장관, 통일부장관 등 국정파탄과 실정의 핵심 상징 부처의 수장은 그대로 유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기획재정부 장관에 내정된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에 대해 그는 “이명박 정권의 반노동 친기업 정책의 추종자”라 겨냥하며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지금까지 노동계와의 갈등을 자초하고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왔던 그를 경제수장으로 앉히겠다는 것은, 민생외면 친재벌 경제정책을 계속 가져가겠다는 오기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또한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식, 전문성과 자질능력이 의심스러운 눈가림 개각은 국민적 심판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청문회를 통해 국민적 심판의 목소리가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철저한 검증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장중 400포인트 출렁인 '롤러코스피', 외인 매도에도 반등 마감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4,000
    • +1.56%
    • 이더리움
    • 3,082,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0.03%
    • 리플
    • 1,715
    • +1.96%
    • 솔라나
    • 125,000
    • +1.3%
    • 에이다
    • 256
    • +1.59%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2.13%
    • 체인링크
    • 14,830
    • -0.4%
    • 샌드박스
    • 60.98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