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골프시뮬레이터 기업 골프존은 이달 2~3일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희망범위 상단을 넘어선 8만50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1700억원이 될 예정이다. 공모자금은 국외 시장 개척과 신규 사업 확대에 사용된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5월 11~1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공모주식 수의 20%에 해당하는 40만 주가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다.
입력 2011-05-06 18:17
국내 최대 골프시뮬레이터 기업 골프존은 이달 2~3일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희망범위 상단을 넘어선 8만50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1700억원이 될 예정이다. 공모자금은 국외 시장 개척과 신규 사업 확대에 사용된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5월 11~1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공모주식 수의 20%에 해당하는 40만 주가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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