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헤지펀드 판매액, 4월에만 245억

입력 2011-05-03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4월 한 달간 헤지펀드 판매액이 총 245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달 1일 50억원 규모의 헤지펀드를 처음 출시했고 이 상품에 70억원이 몰렸다.

이후 첫 상품에 가입하지 못한 고객들의 꾸준한 요구로, 한 달 동안 5차례에 걸쳐 총 245억 원의 헤지펀드를 판매했다. 한 달 판매액 245억원이라는 예상을 뛰어 넘는 반응에 신한금융투자도, 금융투자업계도 놀랐다.

신한금융투자에서 판매되는 헤지펀드는 전세계 선물시장에 24시간 투자하며 지수 하락기에도 수익 창출이 가능한 구조의 ‘CTA전략(Commodity Trading Advisory)’ 과 거시경제를 분석·예측하고 과감한 레버리지를 이용해 시장변동에 관계없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구조의 ‘Global Macro전략’을 추구한다.

이 같은 운용전략은 시장변동과 무관하게 목표한 수익을 달성하고, 투자 위험을 분산시킨다는 점에서 고액자산가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최소 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인 헤지펀드에 시중 자금이 몰린 것은 ‘자문형 랩’ 이후 불고 있는 ‘헤지펀드’에 대한 고액 자산가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상품개발부 정돈영 부장은 “다양한 전략으로 안정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헤지펀드를 매월 정기, 수시로 판매할 예정이다”며 “특히, VVIP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법인, VVIP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헤지펀드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0,000
    • +1.56%
    • 이더리움
    • 3,118,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0.99%
    • 리플
    • 1,722
    • +1.95%
    • 솔라나
    • 125,200
    • +0.72%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2
    • -0.46%
    • 스텔라루멘
    • 220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79%
    • 체인링크
    • 14,950
    • -0.47%
    • 샌드박스
    • 60.48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