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신지애, 2위 상금 약 8천만원 일본에 기부

입력 2011-05-01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챔피언 신지애(23)가 아쉽게 2연패에 실패했다.

신지애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7천만엔)에서 2위에 그쳤다. 신지애는 1일 일본 지바현 쓰루마이CC(파72.6,395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쳐 일본 간판스타 후도 유리(34)에 3타차로 졌다.

2라운드까지 후도와 공동 선두를 달린 신지애는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이날만 4언더파 68타를 친 후도유리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기부천사' 신지애는 이날 벌어들인 616만엔(약 8천만원)을 대지진 겪은 일본에 전액 기부했다.

후도 유리는 JLPGA투어에서 통산 50승째를 거뒀다.

일본 여자골프에서 50승 돌파는 히구치 히사코·오카모토 아야코(일본), 투아이유(대만)에 이어 후도가 네 번째다.

강수연(35)은 합계 2언더파 214타를 쳐 공동 7위에 올랐고 지난해 한국여자골프 상금왕 이보미(23)는 1언더파 215타로 이지희(32)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랭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49,000
    • +0.83%
    • 이더리움
    • 2,663,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49%
    • 리플
    • 1,512
    • -1.05%
    • 솔라나
    • 105,300
    • +0.96%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6%
    • 체인링크
    • 11,640
    • -0.17%
    • 샌드박스
    • 59.34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