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상반기 1만1900명 채용

입력 2011-05-01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분기 대졸전체 채용인원 5100명 중 2900명(57%) R&D인력으로 뽑아

LG가 1일 입사기준으로 1분기 총 8000명을 채용했고, 2분기에 총 3900명을 추가 채용하는 등 상반기 총 1만19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는 지난 1월 올해 사상최대 21조원 투자와 156조원 매출 등 사업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이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사상최대인 1만7000명을 채용키로 발표한 바 있다.

1분기에 채용한 인원 8000명은 △대졸신입 3900명 △경력 1200명 △기능직 2900명이다. 사업부분별로는 △전자부문 6290명 △화학부문 880명 △통신ㆍ서비스부문에 830명이다.

특히 올 한해 대졸 전체 채용예정인원 9000명 중 5000명을 R&D인력으로 선발할 계획이며 1분기 R&D 채영인력도 대졸전체 인원 5100명 중 2900명(57%)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들 R&D인력은 스마트 폰·스마트 TV 소프트웨어·태양전지·3D·OLED(유기발광다이오드)·LED·정보전자소재 및 2차전지 분야 등 LG의 주력사업 및 신성장동력 분야에 배치된다.

LG전자는 품질ㆍ마케팅, LG디스플레이는 영업·마케팅, LG이노텍은 제조ㆍ영업 분야의 인력 등을 선발했다.

LG화학은 중대형 전지 및 LCD 유리기판 등 신사업 분야에서 생산기술 엔지니어, 영업·마케팅 인력을 중용하는 한편 LG하우시스·LG생활건강·LG생명과학은 영업·마케팅, LG유플러스는 4세대 이동통신망인 LTE(Long Term Evolution) 서비스 개발, LG CNS의 경우 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야 등을 중심으로 인재를 뽑았다.

2분기에는 계열사별 채용 일정에 따라 대졸신입 500명, 경력 900명, 기능직 2,500명 등 총 39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회사관꼐자는 "1분기·2분기를 합쳐 기능직 채용인원이 많은 이유는 LG디스플레이가 증설한 파주 8세대 LCD 생산라인이 지난 3월부터 양산을 시작함에 따라 인력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6,000
    • +0.6%
    • 이더리움
    • 2,658,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1.28%
    • 리플
    • 1,520
    • -0.52%
    • 솔라나
    • 105,300
    • +0.67%
    • 에이다
    • 271
    • -2.87%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61%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60.25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