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사망자 美사상 세번째

입력 2011-04-30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9년만에 최악...오바마 "피해복구 총력 지원"

미국 중남부 일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미 역사상 세번째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토네이도에 따른 사망자가 321명으로 늘었다고 AFP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1932년 3월 앨라배마주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332명이 숨진 뒤 79년 만에 최악의 인명 피해로 집계됐다.

미국에서 토네이도로 인한 최대 인명 피해는 1925년 3월에 발생했으며 당시 747명이 목숨을 잃었다.

토네이도 피해가 집중된 앨라배마주에서만 이날 현재 228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강력한 토네이도로 엄청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를 방문, 복구를 위한 총력 지원을 약속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역사회의 재건을 도울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할 것"이라면서 "여러분들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이날 토네이도 피해지역을 재빨리 방문한 것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지난 2005년 뉴올리언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당시 대응이 늦었다는 여론의 따가운 질책을 받았던 것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8일 연방정부 차원의 긴급구호 작업과 이재민 지원을 승인, 2000여명의 방위군 병력이 투입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3,000
    • -3.92%
    • 이더리움
    • 3,033,000
    • -5.66%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7.64%
    • 리플
    • 1,609
    • -8.32%
    • 솔라나
    • 122,400
    • -4.45%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4
    • +1.4%
    • 스텔라루멘
    • 210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13%
    • 체인링크
    • 14,820
    • -3.58%
    • 샌드박스
    • 59.47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