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기관 매도공세로 낙폭 확대

입력 2011-04-29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기관의 매도공세로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29일 오후 1시 26분 현재 전날보다 7.35포인트(1.43%) 하락한 507.32에 거래되고 있다.

미 뉴욕증시가 1분기 기업실적 호조와 버냉키 효과에 힘입어 상승기조를 지속했다는 소식에 이날 코스닥은 코스피와 함께 장 초반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기관의 점차 매도공세가 거세지며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97억원, 6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은 249억원어치의 매물을 출회하며 지수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 출판, 기타제조, 통신서비스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비금속, 반도체, IT 하드웨어 등이 2% 넘게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컨텐츠, 통신장비, 정보기기, IT부품, 음식료, 섬유 등이 1%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CJ E&M(1.13%), 다음(0.75%), SK브로브밴드(1.30%)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내림세다. 특히 서울반도체가 1분기 실적악화로 5%넘게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1.69%), OCI머티리얼즈(-5.99%), CJ오쇼핑(-2.99%) 등이 동반 하락세다.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한 297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658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43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25,000
    • +4.41%
    • 이더리움
    • 3,702,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355,200
    • +3.56%
    • 리플
    • 2,017
    • +5.16%
    • 솔라나
    • 158,400
    • +5.32%
    • 에이다
    • 326
    • +4.49%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80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71%
    • 체인링크
    • 17,270
    • +1.47%
    • 샌드박스
    • 54.39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