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3월 산업생산, 전월비 15.3%↓...사상 최대폭 감소

입력 2011-04-28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제조업 감산 여파

일본의 산업생산이 3월에 사상 최대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28일 지난달 산업생산지수가 전월보다 15.3% 하락한 82.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5개월만의 하락세이자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 충격으로 8.6% 급락한 2009년 2월 수치의 2배에 가까운 사상 최대 하락폭이다. 전문가들은 11.0%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산업성은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자동차와 전기 업계가 감산에 몰린 영향으로 분석했다.

경제산업성은 산업생산의 기조판단을 "대지진의 영향으로 급격히 하락했다"로 하향 수정했다.

이날 동시에 발표된 2010 회계연도 4분기(1~3월) 산업생산지수는 전기 대비 2.0% 하락한 92.3을 기록했다. 2010년도는 전년도보다 9.1% 상승한 93.9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8,000
    • +0.89%
    • 이더리움
    • 2,963,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14%
    • 리플
    • 2,020
    • +0.35%
    • 솔라나
    • 125,100
    • -0.64%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12.85%
    • 체인링크
    • 13,090
    • -0.5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