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상승...117.40달러 기록

입력 2011-04-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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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0.36달러(0.30%) 오른 117.40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도 전 거래일 종가보다 0.55달러(0.49%) 상승한 배럴당 112.76달러로 마감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99달러(0.79%) 올라간 125.13달러 선에서 사고 팔렸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미국의 지난주 휘발유 재고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에 수급 불안 우려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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