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4400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GS건설은 27일 오후 1시 9분 현재 전일대비 8500원(7.05%) 오른 1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GS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알-쥬베일 공단에 짓는 4400억원 규모의 EVA(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 생산시설 건설 공사의 계약식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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