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 대규모 투자 손실 소식...그룹측 긴장

입력 2011-04-23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1000억원대 투자손실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최 회장이 지인을 통해 1000억원대 선물투자에 나섰다가 막대한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금융당국이 최 회장의 이번 투자 손실 소문과 관련해 자금 흐름 등에 대한 확인 작업을 벌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SK그룹측은 그룹내 유관 부서 등을 통해 최 회장의 선물 투자에 대한 진위를 파악하고 있다.

그룹 한 관계자는 “현재 소식만 전해 들은 상태”라며 “먼저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선물에 투자했는지 알수 없는 부분"이라며 "회사와는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해말 sk그룹 계열사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세무조사를 벌인 바가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5,000
    • -0.84%
    • 이더리움
    • 3,015,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61,000
    • -5.74%
    • 리플
    • 1,609
    • -5.41%
    • 솔라나
    • 122,200
    • -0.73%
    • 에이다
    • 254
    • +1.6%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0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3.15%
    • 체인링크
    • 14,760
    • +0.61%
    • 샌드박스
    • 59.46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