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당국 개입경계감에 상승…1081.50원

입력 2011-04-22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당국의 개입경계감으로 3거래일만에 상승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0분 현재 1.20원 오른 1081.5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가는 0.90원 오른 1081.20원이었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이 상승한 영향으로 개장초부터 환율은 상승으로 흐름을 잡았다.

NDF에서 선물환율(Fwd)은 1083.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환율 차이) 2.05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080.30원보다 1.15원 오른 셈이다.

미국 증시가 호조를 이어갔지만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으로 역외시장에서부터 원·달러 환율이 오른 것이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주요 외국환은행에 대한 특별 외환공동검사를 실시한다.

국내 증시는 소폭 상승하고 있지만 외국인들이 거래소에서 순매도에 나서면서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어제는 당국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수 물량이 장 막판 2원 이상 끌어올렸다”며 “환율 하락이 대세지만 당분간 1080원대에서 방어선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02엔 오른 81.74엔이다. 유로·달러는 0.0002유로 내린 1.4567유로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8,000
    • -2.16%
    • 이더리움
    • 3,026,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362,900
    • -4.25%
    • 리플
    • 1,610
    • -6.23%
    • 솔라나
    • 123,100
    • -0.97%
    • 에이다
    • 254
    • -0.39%
    • 트론
    • 434
    • +1.17%
    • 스텔라루멘
    • 210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7%
    • 체인링크
    • 14,750
    • -1.01%
    • 샌드박스
    • 59.65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