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정지 저축은행 자율 M&A로 가닥잡나

입력 2011-04-20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재 영업정지 된 7개 저축은행 가운데 적기시정조치를 받지 않고 자율 인수합병 과정을 밟을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부실화 원인규명 및 대책마련을 위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저축은행 구조조정 방안과 관련해 "자율적 인수합병(M&A)이 가장 바람직하다"며 "언제라도 자율 M&A를 하겠다는 곳이 나오면 해줄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

현재 영업정지된 7곳을 비롯해 상당수 저축은행이 시장에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자율적 M&A에 긍정적인 시각을 보인 것이어서 사전 논의가 되고 있는 것이라고 예측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금융위 관계자는 "적절한 규모와 자격을 갖춘 금융자본 등에 대해서는 저축은행 인수·합병의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취지의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08,000
    • -0.24%
    • 이더리움
    • 2,60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295,400
    • -1.37%
    • 리플
    • 1,695
    • -0.82%
    • 솔라나
    • 108,100
    • -2.61%
    • 에이다
    • 240
    • +0%
    • 트론
    • 501
    • +1.01%
    • 스텔라루멘
    • 298
    • -6.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45%
    • 체인링크
    • 11,860
    • -0.17%
    • 샌드박스
    • 81.55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