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의 날'

입력 2011-04-19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20일 두 번째로 진행되는‘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출근길이 한층 즐거워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달에 이어 4월 넷째 주 수요일인 20일‘제2회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151번 버스(동아운수)는 버스안내양을 태우고 우이동 도선사 입구~소공동 롯데백화점~중앙대학교까지 1970년대 버스 요금을 징수하고 문을 여닫던 버스 안내양을 재현하는 ‘추억의 버스안내양’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청앞 삼성 본관(구) 앞에서는 관현악 4중주 ‘거리의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음료 및 조간신문 제공, 시내버스 변천사 영상 상영 등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세종문화회관 앞과 종로1가에서는 서울시 공무원 등 30여명이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서울의 마스코트인‘해치 탈 인형’ 퍼포먼스도 열린다.

한편 시는 에너지 절약 대책의 하나로 3월 23일부터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정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달 행사를 진행한 결과 대중교통 이용자 수가 행사 전 주(수요일) 대비 18만8000명(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정우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앞으로‘대중교통 이용의 날’이 서울 시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월간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 및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16,000
    • -0.03%
    • 이더리움
    • 2,691,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1.16%
    • 리플
    • 1,483
    • -1.72%
    • 솔라나
    • 103,500
    • -1.43%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26
    • -5.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90
    • +2.88%
    • 체인링크
    • 11,500
    • -0.78%
    • 샌드박스
    • 58.4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