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서민물가 안정, 국정운영 최우선 과제”

입력 2011-04-13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3일 “서민물가 안정을 국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금의 우리 경제 상황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버금가는 비상경제시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물가상승에) 좀 더 일찍, 좀 더 슬기롭게 대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에 국정을 책임진 여당 대표로서 무거운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면서 “당·정 협의를 통해 유류세 인하와 통신비 경감 대책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서민물가안정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나라당은 정권을 창출하던 바로 그 때의 무거운 책임감과 초심(初心)을 되새기겠다”며 “비록 국민 여러분께서 흡족하지 못한 점이 있더라도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가 함께 물가를 잡고 서민경제를 안정시킬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또 “지난 2월 임시국회에서 여야가 처리하기로 이미 합의한 한-EU FTA 비준 동의안도 조속히 마무리할 생각”이라며 “모쪼록 이번 임시국회가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민생 국회’ ‘상생 국회’가 되도록 야당의 대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안 대표는 장애인 복지정책과 관련, “장애인 복지정책이야말로 ‘희망을 창출하는 생산적 투자’임을 알아야 한다”며 “당은 앞으로 장애인의 이동, 교육, 의료복지 수준을 꾸준히 높이고 자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17,000
    • +0.13%
    • 이더리움
    • 2,709,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56%
    • 리플
    • 1,457
    • -1.89%
    • 솔라나
    • 104,100
    • +0.1%
    • 에이다
    • 281
    • +2.55%
    • 트론
    • 460
    • -1.29%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0.7%
    • 체인링크
    • 11,680
    • +1.21%
    • 샌드박스
    • 58.32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