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대피소서 사망자 282명 넘어

입력 2011-04-11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일본대지진 이후 대피소 생활 끝에 지병이 악화해 숨진 이른바 '재해 관련 사망자'가 282명을 넘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사는 이와테(岩手).미야기(宮城).후쿠시마(福島)현의 재해 거점 병원 등 113곳을 대상으로 '3월말까지 재난의 영향으로 지병이 악화해 숨진 이들의 수'를 조사했다. 이중 24개 병원에서 미야기현 214명, 후쿠시마현 63명, 이와테현 5명이 이같은 경우에 해당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재해 관련 사망자는 지진으로 직접 피해를 보지는 않았더라도 그 영향으로 지병이 악화해 숨지는 등 간접 피해를 본 이들이다. 명확한 기준은 없지만, 일본에서는 1995년 한신(阪神)대지진 이후 지방자치단체가 인정하기 시작했다. 한신대지진 당시에는 919명이 '재해 관련 사망자'로 인정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5,000
    • +0.09%
    • 이더리움
    • 3,054,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361,000
    • -1.96%
    • 리플
    • 1,611
    • -3.42%
    • 솔라나
    • 123,000
    • +0.33%
    • 에이다
    • 254
    • +2.83%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11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97%
    • 체인링크
    • 14,900
    • +2.12%
    • 샌드박스
    • 59.24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