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야권단일화 방식 극적타결…12일 후보확정

입력 2011-04-08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27보선이 치러지는 김해(을) 야권 후보 단일화 방식이 극적 타결됐다. 오는 12일 민주당 곽진업, 국민참여당 이봉수, 민노당 김근태 중 한 명이 단일후보로 최종 확정된다.

시민4단위 협상대표(시민주권, 한국진보연대, 민주통합시민행동, 희망과대안)는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 7일 각 당과 시민단체가 모여 협상 테이블에 앉아‘3자원샷 적합도 여론조사’ 방법을 통해 단일후보를 정하기로 최종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방법은 단 한차례의 여론조사로 단일후보를 결정하며, 여론조사 시 유권자들에게 곽진업, 이봉수, 김근태 중 한 사람을 선택하도록 해 후보 적합도를 묻겠다는 것이다. 야권 예비후보 각각을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와 1:1로 맞붙여 경쟁력를 조사하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협상대표단은 “민주당과 민주노동당도 많은 양보를 했지만, 국민참여당도 단 한번의 여론조사만으로 단일화를 결정하는 데 동의하는 게 쉽지 않았음에도 이번에 통큰 결단을 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후보등록을 해야하는 12일 전까지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협상대표단은 또 “4당과 시민 4단위는 후속협상을 통해 강원도지사, 순천과 분당(을) 국회의원 재보선에서도 조속히 야권단일후보를 확정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장연 지하철 시위⋯서울역 1호선 하행ㆍ4호선 상행 무정차 통과
  • 추석 전 지급되는 지자체 민생지원금 일정
  • 한미훈련 줄인 트럼프, 북미대화 재개 시동…“김정은, 제안에 응답”
  • 뉴욕증시,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에 하락…유가, 2%대 급등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37개월이면 첫삽”⋯정부 시간표대로 가능할까 [당긴 공급시계, 현실은 ①]
  • 단독 교육청 현금성 지원 2600억…교부금의 0.4%도 안돼 [교부금 개편 논란 ①]
  • “韓 메모리 대체재 없다”…무디스, 성장률 3.5%로 ‘깜짝’ 상향
  • '집중호우' 남해안에 또 60㎜ 비…천둥·번개·돌풍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8.18 10: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39,000
    • +1.46%
    • 이더리움
    • 2,686,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288,300
    • -0.48%
    • 리플
    • 1,409
    • -0.21%
    • 솔라나
    • 106,900
    • +0.56%
    • 에이다
    • 245
    • -1.61%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0%
    • 체인링크
    • 13,380
    • -0.82%
    • 샌드박스
    • 55.04
    • -2.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