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실적 모멘텀에 주목-우리證

입력 2011-04-07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7일 KB금융에 대해 견조한 1분기 견조한 실적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진석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5680억원, 카드부문을 포함한 1분기 순이자마진은 4분기 수준(2.94%)을 소폭 상회하는 견조한 추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4분기 순이자마진(NIM)이 일회성 상승요인 10bp를 포함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 개선 폭은 13bp 내외의 수준이다.

최 연구원은 또 "1분기 대출성장은 연간 성장목표인 6% 수준에 부합하는 1.5%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대손비용은 4050억원으로 총여신대비 78bp수준으로 전년 153bp대비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사주 물량부담(오버행) 완화와 올해 배당성향 확대 가능성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KB금융이 현재 남아있는 자사주는 약 3500만주(9.05%)로 4월~5월경 클럽딜(Club Deal)형식으로 처분할 것으로 보인다"며 "잠재투자자들의 매수희망 물량이 자사주의 2배(18%)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가격조건만 충족되면 오버행 리스크는 조만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순이익 규모가 크게 줄어 배당을 제대로 하지 못한데 대한 주주에 대한 보상 의지 역시 강한 것으로 보여 2011년 배당규모가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점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1,000
    • -3.66%
    • 이더리움
    • 3,041,000
    • -5.38%
    • 비트코인 캐시
    • 362,300
    • -6.58%
    • 리플
    • 1,613
    • -8.3%
    • 솔라나
    • 122,400
    • -4.6%
    • 에이다
    • 253
    • -4.17%
    • 트론
    • 433
    • +1.17%
    • 스텔라루멘
    • 209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17%
    • 체인링크
    • 14,780
    • -3.9%
    • 샌드박스
    • 59.43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