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불안에도 두바이 공항면세점은 호황

입력 2011-04-05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DF 1분기 매출 13%↑...최고치 경신 전망

민주화 시위 사태로 중동지역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는 타격을 받지 않는 모습이다.

두바이 공항면세점 '두바이 듀티 프리(DDF)'는 4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 매출이 12억5000만디르함(약 3708억75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고 아라비안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13% 급증한 것으로 해외 여행객 증가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콤 맥러플린 DDF 이사는 "지난해 매출 12억7000만달러(약 1조3840억원)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면서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0%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맥러플린 이사는 "DDF가 1분기 동안 주요 카테고리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매출이 상당히 늘었다"면서 "이에 따라 올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DF의 1분기 매출은 주로 주류, 향수, 금 등 3가지 부분에서 강세를 보였다.

향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올라 48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금은 3800만달러로 13% 늘었다.

DDF는 1분기 136명을 추가 채용해 전체 직원이 4000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86,000
    • +5.09%
    • 이더리움
    • 3,745,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6.19%
    • 리플
    • 2,092
    • +8.62%
    • 솔라나
    • 160,500
    • +6.22%
    • 에이다
    • 331
    • +6.43%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2
    • +7.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3.87%
    • 체인링크
    • 17,790
    • +3.97%
    • 샌드박스
    • 54.8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