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행운의 '코란도C' 주인공 선정

입력 2011-04-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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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추첨 3명 당첨… "미약하지만 홍보대사 활약할 것"

▲사진 왼쪽부터 주인공이 된 기노진씨(광주광역시, 48세), 김영기씨(울산광역시, 33세), 조웅래씨(경기 양주, 48세)가 코란도 C를 경품으로 받고 기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지난 3일 '코란도 C를 찾아라' 이벤트 추첨행사를 열어 행운의 주인공 3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코란도 C를 찾아라'는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코란도 C 마이크로사이트(www.i-korandoc.com)에 제공된 힌트로 전국 140개 쌍용차 영업소 인근에 숨겨진 열쇠를 찾은 3명에게 신차 코란도 C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날 서울모터쇼 쌍용차 전시관에서 펼쳐진 추첨식은 코란도 C의 행운을 기대하며 전국 각지에서 열쇠를 찾아온 140명의 참가자들과 수많은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추첨은 참가자들이 차례차례 보물상자에 열쇠를 맞춰 상자를 열면 최종 당첨자가 확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란도 C의 첫 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된 경기 양주의 조웅래씨(48세)는 “당첨된 것이 너무 기쁘고, 이 계기로 쌍용차에 더욱 관심을 갖고 가족처럼 아끼며 사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울산광역시에 사는 김영기씨(33세)는 “서울모터쇼에 와보니 쌍용차가 그동안 어려웠던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 온 것을 볼 수 있어서 반가웠고, 코란도 C를 가까이에서 보니 차가 아주 좋은 것 같다”며 “앞으로 쌍용차의 발전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 주인공인 광주광역시의 기노진씨(48세)는 “오래 전부터 쌍용차를 타왔고 관심을 갖고 있었다”면서 “당첨이 된다면 장인어른께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소원이 이뤄져 기분이 매우 좋다”고 계획을 밝혔다.

또 당첨자 3명은 이구동성으로 “쌍용차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 고객의 입장에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욱 발전하는 쌍용차가 될 수 있도록 미약한 힘이나마 홍보대사로 활약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서울모터쇼에서 쌍용차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5일에는 쌍용차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보리화분을 증정하고, 매일 진행되는 '플레이 메가 폰(Play Mega Phone)' 퀴즈에서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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