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예능시작은 음악적 자존심만 세울 수 없어서"

입력 2011-03-31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부활 김태원이 그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가족력을 공개했다.

김태원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둘째아들에게 마음의 병이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고 말했다.

김태원은 "지금도 내 아이와 대화하는 꿈을 꾼다"며 "아들이 11살이지만 지금까지 나와 대화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태원은 이어 "내가 예능을 갑자기 시작하고 음악적인 자존심만 내세우면서 있을 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린 시점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네 식구는 정말 행복하게 산다. 나는 우현이(둘째아들)가 더 이상 안 자랐으면 좋겠다. 그 상태가 너무 좋다"며 "내 딸이 '아빠 사람들이 우리 집이 아무 걱정이 없고 아빠는 유명하고 매일 파티하면서 사는 줄 알아'라고 한다"고 딸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그동안의 가족사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내색하지 않고 음악활동과 예능활동 해온 김태원이 존경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13,000
    • +2.02%
    • 이더리움
    • 2,616,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1.96%
    • 리플
    • 1,737
    • +2.18%
    • 솔라나
    • 108,600
    • +5.33%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64%
    • 체인링크
    • 12,020
    • +1.86%
    • 샌드박스
    • 87
    • +14.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