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위기 코스닥 상장사 씨모텍 대표 자살

입력 2011-03-28 0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 퇴출 위기에 몰린 코스닥 상장사 씨모텍 대표이사 김모(48)씨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경찰과 소방서 등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6일 오후 8시25분께 과천시 길에 세워둔 차 안에서 연탄불을 피워 숨진 채 발견됐으며, 김씨의 빈소는 27일 오후 흑석동 중앙대병원에 차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발견됐을 당시 정황 등으로 미뤄 김씨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가족이 김씨와 연락이 닿질 않자 휴대전화 위치추적 요청을 해 와서 찾던 중 순찰차가 먼저 김씨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씨모텍은 24일 신영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했으며,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씨모텍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거래를 정지시켰다.

2007년 상장한 씨모텍은 노트북으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때 쓰는 데이터모뎀을 제조하는 업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99,000
    • +1.27%
    • 이더리움
    • 2,968,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
    • 리플
    • 2,005
    • -0.2%
    • 솔라나
    • 125,300
    • +2.37%
    • 에이다
    • 379
    • +1.07%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2.44%
    • 체인링크
    • 13,150
    • +2.41%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