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광장서 오늘 ‘천안함 1주기 대학생 추모제’ 개최

입력 2011-03-25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인권학생연대 등 7개 대학생 단체 회원들은 25일 오후 6시 서울역 광장에서 `천안함 피격 1주기 대학생 추모 문화제'를 연다.

이들 단체가 `천안함 피격 1주기 대학생 추모위원회'를 구성해 `위대한 희생, 함께 띄우는 희망'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날 행사에는 희생 장병과 고(故) 한주호 준위의 뜻을 기리려는 대학생과 각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한나라당 김성동 의원이 추모사를 하며, 추모주간에 공모한 음악, 영상, 시, 에세이 등 추모 콘텐츠 시상과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또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이 하늘로 풍선을 올려 보내는 `희망의 풍선 띄우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서울역 광장에 대형 분향소를 설치해 오고 가는 시민들이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뜻을 밝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학생 추모위는 앞서 프레스센터에서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천안함 순국 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의 의미를 되새겨 사회적으로 해이해진 안보 의식을 재정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3개 보수 성향 시민단체 회원 2천여명(주최측 추산)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천안함 폭침 1주기 북 도발 규탄대회'를 열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사건에 대해 북한을 감싸며 정부에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세력을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52,000
    • +1.36%
    • 이더리움
    • 2,981,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53%
    • 리플
    • 2,009
    • +0.05%
    • 솔라나
    • 126,300
    • +3.44%
    • 에이다
    • 380
    • +1.33%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2.34%
    • 체인링크
    • 13,180
    • +2.9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