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리츠 등 감사보고서 미제출사 일제히 '下'

입력 2011-03-23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월 결산법인들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기업들이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늦장 제출이 곧장 퇴출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사례를 볼때 감사보고서 미제출사가 상당수 상장폐지로 나타나 투심이 위축되고 있다.

23일 오후 2시 3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다산리츠는 전날보다 150원(14.93%) 하락한 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오는 29일 주총을 여는 셀런은 지난 21일로 감사보고서 제출기한을 넘겼지만, 자본금 전액잠식 사유로 지난 1월 말부터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코스닥시장도 마찬가지다. 주권매매가 정지된 디패션을 제외하고 히스토스템, 피엘에이, 지노시스템, 포휴먼, 에코솔루션, 세계투어, 클라스타, 유비트론 등이 일제히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관계자는 "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을 확인하고, 이에 해당한 기업은 각별히 투자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지난해의 경우 감사보고서 제출시한을 넘긴 곳은 유가증권시장 11개, 코스닥시장 45개 등 56사에 달했다. 이 중 유가증권은 6곳, 코스닥 시장은 31곳이 결국 상장폐지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48,000
    • +0.92%
    • 이더리움
    • 3,064,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358,000
    • -1.05%
    • 리플
    • 1,608
    • -0.62%
    • 솔라나
    • 123,000
    • +0.82%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22%
    • 체인링크
    • 14,820
    • +1.3%
    • 샌드박스
    • 58.46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