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분당을, 손학규 나왔으면 좋겠다”

입력 2011-03-22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강재섭 전 대표는 22일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개인적으로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 전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에 출연해 “여론조사 결과 한 곳은 강 전 대표가 한 곳은 손 대표가 더 높게 나왔다”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손 대표가)어느 날 한나라당을 버리고 상대 당으로 가버렸다”며 “왔다 갔다 하는 철새인데 이런 것에 대해서 분당주민들이 한번 심판을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인이 제일 중요한 것이 태도를 분명하게 하는 것”이라며 “손 대표가 정말 나올 생각이면 나오겠다, 아니면 나는 안 나간다, 이렇게 결단력 있는 그런 정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강 전 대표는 본인의 뒤에 임태희 대통령실장이 있다는 언급과 관련해서는 “원래 임태희 의원의 지역구이고 분당에서 15년 살다보니 사적으로 여러 가지 지원해 주고 도움을 준 것”이라며 “거기에 대한 고마움 때문에 부인께서 개소식 할 때 잠깐 나와서 축사해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71,000
    • +0.55%
    • 이더리움
    • 2,701,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05,500
    • +1.06%
    • 리플
    • 1,470
    • +2.8%
    • 솔라나
    • 107,200
    • +3.88%
    • 에이다
    • 281
    • +0.7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2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4.55%
    • 체인링크
    • 11,730
    • +1.65%
    • 샌드박스
    • 58.85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