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日원전+리비아 진정국면...500선 회복

입력 2011-03-21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대외훈풍에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큰 폭 상승하며, 닷새만에 500선을 회복했다.

지난 주말 일본 원자력발전소 사태가 최악의 상황을 지났고, 리바아 등 중동 정정 우려가 진정국면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훈풍이 불었다. 이로 인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던 코스닥은 오후 들어 기관이 매수세를 강화하자 상승폭을 더욱 늘리며, 견조한 흐름을 연출했다.

2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75포인트(2.37%) 상승한 506.54에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억원, 12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185억원의 매물을 출회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를 제외한 전 업종이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음식료(4.85%), 출판(3.99%), 화학(3.51%), 반도체(3.83%), 소프트웨어(3.30%)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이외에도 IT부품(2.94%), 통신서비스(2.63%), 의료(2.42%), 비금속(2.67%) 등이 동반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빨간불 일색이었다. CJ오쇼핑(-1.30%), 다음(-0.66%), 메가스터디(-0.34%) 등이 소폭 하락했지만 셀트리온(1.09%), 서울반도체(2.54%), SK브로드밴드(1.95%), 에스에프에이(5.19%) 등 대부분의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상한가 12개 종목을 포함한 765개 종목은 상승했지만 하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한 250개 종목은 하락했다. 41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0,000
    • +1.01%
    • 이더리움
    • 3,02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98%
    • 리플
    • 2,030
    • +0.45%
    • 솔라나
    • 126,700
    • +1.44%
    • 에이다
    • 384
    • +0.79%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1.95%
    • 체인링크
    • 13,240
    • +0.91%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