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충북소주 350억원에 지분 100% 인수

입력 2011-03-21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주류는 지난 18일 충청북도 지역 소주회사인 충북소주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충북소주 지분 100%를 350억원에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충북소주 인수로 롯데주류는 서울 및 수도권, 강원, 충북지역을 아우르는 지역기반을 갖추게 됐다. 소주 시장 점유율은 롯데주류(14.1%)와 충북소주(1.6%)의 시장 점유율을 합쳐 16%대에 근접해 ‘소주 전국화’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롯데주류는 앞으로 ‘시원한 청풍’ 등 기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영업활동을 강화해 지역 대표술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수 후에도 충북소주의 ‘시원한 청풍’이 충청북도의 명실상부한 대표 소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시장 확대 및 고용창출 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북소주는 1957년 대양상사로 출발한 지역 소주회사로 89년 백학소주, 97년 하이트맥주에 매각되면서 ‘하이트소주’로 사명을 변경했고, 2004년 장덕수 대표(지분 85%)를 비롯한 지역상공인들이 인수하면서 ‘충북소주’라는 이름으로 영업활동을 해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219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고 전국시장 점유율 1.6%를 차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7,000
    • +0.25%
    • 이더리움
    • 3,060,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53,800
    • -2.75%
    • 리플
    • 1,596
    • -1.91%
    • 솔라나
    • 122,700
    • +0.41%
    • 에이다
    • 250
    • -0.4%
    • 트론
    • 436
    • +1.16%
    • 스텔라루멘
    • 20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42%
    • 체인링크
    • 14,750
    • +0.82%
    • 샌드박스
    • 58.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