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다국적軍 공습으로 민간인 희생"

입력 2011-03-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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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비롯한 다국적군이 19일 밤(현지 시각) 리비아의 주요 군사시설에 대한 공격을 단행한 가운데, 리비아 국영 매체들은 수도 트리폴리 등지의 민간 시설이 폭격을 당해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국영TV는 트리폴리 교외의 베이르 알-오스타 밀라드 병원이 폭격의 피해를 당했고, 무아마르 카다피의 고향인 시르테와 서북부의 도시 주와라, 동부의 벵가지 외곽에도 폭탄이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리비아의 관영 뉴스통신 자나(JANA)도 서방의 공격으로 민간인 희생자들이 발생했다면서 구급차들이 피폭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미국과 프랑스, 영국은 이날 리비아 상공의 비행금지 구역 설정을 승인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실행하기 위해 카다피 친위부대의 군사시설에 대한 공습 작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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