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 日자동차업계 생산 차질 지속

입력 2011-03-17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도요타가 일본내 12개 모든 공장을 조업 중단을 오는 22일까지로 연장키로 했다.

도요타는 지난 11일 동북부 해안지역을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로 14일부터 이들 공장의 가동을 멈췄으며 당초 이날 가동을 재개할 방침이었다.

도요타는 이에 따라 4만대에 달하는 생산 차질을 봤으며 가동중단 사태가 연장돼 피해는 9만5천대에 이르게 된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다만 이미 판매된 차량의 수리용 부품 공장 가동은 17일 재개할 것이며 해외 공장에 공급할 부품 공장의 조업도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요타의 하비에르 모레노 대변인은 하이브리드차 장착용 3개 배터리 공장중 하나인 미야기현 공장이 제한적인 타격을 입었다고 전하했다. 모레노 대변인은 그러나 일본 중부지역의 나머지 2개 공장은 지진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닛산 자동차는 부품재고가 있는 2개 공장의 가동을 17, 18일 재개하지만 나머지 3개 공장의 조업 중단은 20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혼다 자동차도 연구개발센터 등과 함께 일본내 6개 공장의 조업을 중단한 상태로, 차량 1만6천600대와 오토바이 2천대에 달하는 생산 손실을 입었다. 혼다측은 주말은 돼야 향후 계획이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마쯔다와 수바르 등의 공장의 가동도 20일까지 계속 중단될 예정이며 미쓰비시의 경우 재고부품을 활용해 16, 17일 3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40,000
    • -1.83%
    • 이더리움
    • 3,033,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370,100
    • -1.96%
    • 리플
    • 1,685
    • +0.06%
    • 솔라나
    • 123,900
    • -2.36%
    • 에이다
    • 252
    • -1.56%
    • 트론
    • 432
    • +2.13%
    • 스텔라루멘
    • 216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940
    • -1.84%
    • 샌드박스
    • 58.69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