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 LNG 수요 증가...글로벌 수급 영향 제한적

입력 2011-03-15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지진 여파로 일본의 올해 액화천연가스(LNG) 소비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지만 글로벌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제임스 허바드 모건스탠리 분석가는 "LNG가 3000만M/T(1M/T=1000㎏) 과잉공급될 것"이라면서 "이는 일본에서 가동 중단된 원자력 용량 9.7GW(LNG 1100만t)를 상쇄할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허바드 분석가는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가동 중단 사태가 지속될 경우 LNG 잉여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지만 완전히 소모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최대 LNG 소비국인 일본은 지난 11일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 이후 원자력 에너지를 대체할 에너지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은 지난 2009년 생산된 LNG의 35%를 소비했다.

모건스탠리는 LNG 글로벌 생산이 지난해 2억2700만t에서 오는 2015년 3억200만t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2,000
    • -1.7%
    • 이더리움
    • 3,046,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43%
    • 리플
    • 1,686
    • +0%
    • 솔라나
    • 124,100
    • -2.44%
    • 에이다
    • 252
    • -1.95%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218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54%
    • 체인링크
    • 14,990
    • -1.51%
    • 샌드박스
    • 59.12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