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HOT한 저승사자 패션 화제

입력 2011-03-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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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의 '핫한' 저승사자 패션이 화제다.

정일우는 오는 16일 첫방송될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49일'에서 신개념의 저승사자인 '스케줄러' 를 연기하기 위해 ‘차도남’ 패션을 택했다.

정일우는 저승사자의 어두운 이미지 대신 강렬하고 화사한 파란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오토바이를 탄 모습으로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49일'에서 정일우가 맡은 스케줄러는 예정돼 있는 인간들의 사망 일정에 따라 막 육신을 떠난 영혼들을 사후 세계로 넘겨주는 역할이다.

정일우의 스타일리스트는 "드라마에서 정일우가 맡은 스케줄러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캐릭터다. 기존의 저승사자 느낌이 아닌 새로운 스케줄러라는 캐릭터 구축을 위해 연기 외에 비주얼적인 모습에도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며 " 특히 저승사자의 어두운 이미지 대신 스케줄러의 밝은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밝은색 위주의 의상을 많이 입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49일'은 오는 16일 밤 9시 55분 '싸인' 후속으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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