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장혁때문에 왕의남자 캐스팅 포기" 눈길

입력 2011-03-15 0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배우 이범수가 영화 ‘왕의 남자’ 캐스팅을 거절한 사연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범수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TV ‘밤이면밤마다’에 출연해 ‘가장 잊지 못할 순간’이라는 주제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범수는 “과거 가장 아깝게 놓친 배역은 영화 ‘왕의 남자’에서 감우성이 맡았던 광대 역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범수는 “처음에는 장혁이 캐스팅 됐었다”라며 “그런데 장혁이 군대에 가게 되면서 못하게 됐고 이준익 감독이 나에게 연락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사실 장혁과 친분이 없었으면 그 역할을 했다. 하지만 장혁이 그 역을 정말 하고 싶어했고 기쁘게 준비하던 것을 알기에 덥석 잡지를 못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MC들은 “그때 그 상황으로 간다면 솔직히 어떻게 하겠냐?”라고 물었고 이범수는 “장혁에게 이야기 해봐야 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전화연결을 통해 ‘팔불출’ 아내의 면모를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48,000
    • +0.76%
    • 이더리움
    • 2,670,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16%
    • 리플
    • 1,533
    • -0.2%
    • 솔라나
    • 105,600
    • +0.28%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7%
    • 체인링크
    • 11,710
    • +0%
    • 샌드박스
    • 59.76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