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한화, 총상금 10억원 '한화금융네트워크오픈' 창설

입력 2011-03-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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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9월1일부터 4일간 열려

한화그룹이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인 '한화금융네트워크 오픈'을 개최한다.

한화그룹은 14일 63빌딩 별관 쥬니퍼홀에서 김승연 회장과 선종구 KLPGA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골프단 창단식과 KLPGA 투어 조인식을 열었다.

총상금이 KLPG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0억원(우승상금 2억원)에 달하는 '한화금융네트워크 오픈'은 9월1일부터 나흘 동안 한화호텔&리조트가 보유한 골프장 중 한 곳에서 열린다.

김승연 회장은 축사에서 "한화그룹 10개 계열사가 공동으로 후원하면서 골프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골프단 창단으로 한국 프로골프 발전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한화 골프단은 손영신(52) 대한생명보험 홍보실장을 단장으로 KLPGA 통산 6승의 유소연(21) 외에 KLPGA 2승의 임지나(24)와 윤채영(24), 김은정(22), 남수지(19) 등 6명의 선수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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