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강진]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선량 법적 한계 초과

입력 2011-03-13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 후 폭발과 노심용해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지역의 방사선량이 법적 한계치를 넘어섰다고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TEPCO)이 13일 밝혔다.

교도통신은 이날 도쿄전력이 이 같은 '비상상황'을 정부에 보고했다고 전했다. 도쿄 전력은 그러나 이런 방사선량이 사람들의 건강에 즉각적인 위험이 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또 후쿠시마 원전에서 잇따라 사고가 발생하는 가운데 강력한 여진이 계속돼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이날 오전 10시 26분 도쿄 동쪽 179㎞ 해저 24.5㎞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은 앞서 이날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에서도 냉각시스템에 이상이 발생,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원자로에서 증기를 빼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12일 1호기의 냉각시스템 작동이 멈추면서 노심용해가 일어나고 외부 건물이 폭발, 일시적으로 방사성 물질이 높아지고 방사선량이 급격히 치솟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10,000
    • -3.03%
    • 이더리움
    • 3,034,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1%
    • 리플
    • 2,065
    • -1.85%
    • 솔라나
    • 128,900
    • -4.31%
    • 에이다
    • 394
    • -1.99%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4.35%
    • 체인링크
    • 13,470
    • -1.75%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