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강진] 피해 속출...긴장감 고조 (종합1)

입력 2011-03-11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동북부 미야기현에서 11일 오후 2시45분경 진도 7.9의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진도 5의 여진이 이어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대형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TV에서는 강진 소식을 속보로 타전하며 국민들에게 안전한 지대로 피신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지진의 진원인 미야기현 이시마키에서는 4.2m의 쓰나미가 관측됐으며, 인근 이와테현 연안에서는 쓰나미가 밀려와 자동차와 건물이 물에 잠겨 대형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는 화재가 발생하는가 하면 가스 누출 신고가 잇따랐고, 일부 지역에서는 건물이 무너졌다는 정보도 전해졌다.

도쿄 도심 고층빌딩에서도 수분에 걸쳐 선반의 물건이 쏟아져 내릴 정도로 강한 진동이 느껴졌다. 고층 빌딩의 엘리베이터 운행이 중단됐고, 도쿄 시내에서는 한동안 휴대전화가 불통됐다.

공영방송인 NHK 영상에서는 도쿄 오다이바의 한 빌딩 옥상이 연기로 뒤덮인 모습이 확인됐다.

일본 정부는 전 각료를 총리 관저로 소집, NHK는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지진 재해 방송을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6,000
    • +5.07%
    • 이더리움
    • 3,577,000
    • +5.92%
    • 비트코인 캐시
    • 357,600
    • +11.3%
    • 리플
    • 1,905
    • +6.66%
    • 솔라나
    • 154,100
    • +10.15%
    • 에이다
    • 306
    • +10.47%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4.98%
    • 체인링크
    • 16,760
    • +7.02%
    • 샌드박스
    • 51
    • +4.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