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日서 M&A 전문가 영입

입력 2011-03-11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대형은행 씨티그룹이 일본에서 M&A 전문가를 채용해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씨티그룹 일본 법인은 JP모건증권에서 투자은행총괄본부장을 역임한 진보 유이치 씨를 영입했다고 AP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진보 씨는 1982년 현 도쿄미쓰비시UFJ은행의 전신인 도쿄은행에 입사한 이래 30년간 일본의 대형 인수ㆍ합병(M&A)을 성사시킨 인물로 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

업계에서는 엔화 강세를 배경으로 일본 기업에 의한 해외 기업 M&A가 증가하는 가운데 씨티그룹도 이 행렬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냐며 진보 씨의 자리 이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씨티그룹 아시아태평양의 파르한 파루퀴 글로벌 은행 책임자는 “일본에서 사업기회가 증가하고 있다”며 “진보 씨를 영입한 것도 기회를 잡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지난 3년간 씨티그룹의 투자은행 부문은 일본에서 M&A 자문 등을 통해 650억달러에 가까운 돈을 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2,000
    • +0.29%
    • 이더리움
    • 2,661,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73%
    • 리플
    • 1,530
    • -0.78%
    • 솔라나
    • 105,100
    • +0.38%
    • 에이다
    • 275
    • +0.36%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60
    • -0.77%
    • 샌드박스
    • 59.55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