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리비아 우려에 소폭 하락

입력 2011-03-1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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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유재고 증가 인한 유가 안정이 하락세 제한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리비아 내전 장기화 우려에 소폭 하락했다.

유가가 리비아 내전 격화로 상승세를 보이다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소식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 증시 하락을 제한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29포인트(0.01%) 하락한 1만2213.0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05포인트(0.51%) 내린 2751.72를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320.02로 1.80포인트(0.14%)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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