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골프, 프로골퍼 3인 후원계약 체결

입력 2011-03-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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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의 골프웨어 빈폴골프는 9일 프로골퍼 김도훈, 서희경, 이정민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3인의 프로골퍼는 빈폴골프의 의류제품 등을 전격 지원받게 되며 모든 국내외 경기에 빈폴 골프웨어를 입고 출전하게 된다.

빈폴 골프는 선수들에게 보다 최적화된 경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능성 및 활동성을 강화시켰다. 여름철 컨디션 조절을 위해 3~5℃ 온도를 내려주는 냉감 기능과 땀을 바로 흡수, 건조시키는 기능 등의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했으며 스윙 시 움직임을 높이기 위해 스트레치소재를 사용했다.

빈폴골프는 후원 계약을 한 세 선수들에게 서로 다른 스타일을 제안했다.

골프천재 김도훈 선수에게는 클래식한 느낌의 남성스러운 캐주얼 골프룩을, 필드위의 슈퍼모델 서희경 선수에게는 페미닌 스타일을, 이정민 선수에게는 보이시한 룩을 제안했다.

빈폴골프의 정현정 디자인 실장은 “빈폴골프웨어의 강화된 기능성, 전문성 뿐만 아니라 선수 각각의 개성에 맞춘 착장으로 필드위에서 보다 젊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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