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 전경련회의 참석하겠다"

입력 2011-03-08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허창수 체제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리는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할 뜻을 내비쳤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출국했던 이 회장은 8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회장단 회의에 참석 의사를 밝혔다.

이 회장은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올림픽 유치 지원 활동 성과와 관련해 "당장 성과를 바라고 다닌 것은 아니다. 얼굴 익히고, 얘기하고, 그런 거 남기려고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4월과 5월, 7월에 또 출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24일 경영 복귀 1주년을 맞는 소감에 대해 이 회장은 "생각할 시간이 없다. 현재 맡은 것을 빨리 정상궤도에 올리고, 뛰고, 제대로 된 물건을 세계 시장에 내서 그걸 1등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LG그룹 관계자는 "구본무 회장의 전경련 회의 불참 방침에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00,000
    • +3.66%
    • 이더리움
    • 3,542,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32%
    • 리플
    • 2,140
    • +1.09%
    • 솔라나
    • 130,000
    • +2.52%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66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99%
    • 체인링크
    • 13,970
    • +0.5%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