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30%, “일주일만에 직장생활 환상 깨졌다”

입력 2011-03-08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장인 30%는 입사 전 갖고 있던 회사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일주일 만에 잃어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245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취직 전 직장생활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2.8%가 ‘있었다’고 답했다.

‘환상이 깨지는 데 걸린 시간’에 대해서는 ‘입사 후 1주일’이라는 응답이 31.5%로 가장 많았고 ‘1개월’(17.1%), ‘1~3개월’(16.8%), ‘3~6개월’(1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어떤 환상을 갖고 있었는가’라는 질문(복수응답)에는 ‘정시 퇴근 후 자기계발’(52.2%)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여유로운 취미생활’(41.9%), ‘세련된 복장으로 출근’(40.4%), ‘부모님께 경제적으로 효도’(40.3%), ‘당당한 연봉협상’(35.1%) 등이 뒤를 이었다.

환상과 현실이 일치하지 않게 된 원인으로는 ‘잦은 야근으로 인한 개인시간 부족’(24.7%)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는 ‘연봉이 생각보다 적어서’(20.1 %), ‘생각했던 회사 문화와 차이가 있어서’(19.2%), ‘원하는 회사에 입사하지 못해서’(9.7%) 등의 답변이 나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유럽 개미들, 스페이스X 공모주 9000억 배정⋯청약 물량 24% 수준
  • 일본은행, 물가 압력에 기준금리 1%로 인상…31년 만에 최고 [상보]
  • 업스테이지, ‘다음’ 검색창에 AI 비서 심는다⋯‘업스테이지 컴퍼니’ 출범
  • '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김홍희 2심도 무죄...유족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할 것"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71,000
    • +1.09%
    • 이더리움
    • 2,663,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337,900
    • +6.12%
    • 리플
    • 1,858
    • +4.79%
    • 솔라나
    • 111,300
    • +4.02%
    • 에이다
    • 268
    • -1.47%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326
    • +1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1.23%
    • 체인링크
    • 12,400
    • +0.81%
    • 샌드박스
    • 80.91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