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등 리비아 건설근로자 탈출 마무리

입력 2011-03-07 1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수인력 79명 잔류..1262명 철수

대우건설 등 국내 대형건설사들이 필수인력만 남기로 리비아 현장에서 완전 철수했다.

국토해양부는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리비아 근로자 수송을 위해 임차한 선박이 지난 5~6일에 리비아를 떠나 각각 크레타섬과 몰타섬에 도착함에 따라 필수 인력 79명을 제외한 전원이 리비아에서 철수했다고 7일 밝혔다.

리비아에서 근무하고 있던 국내 건설 근로자들은 총 1천341명으로 리비아 사태가 악화된 지난달 22일부터 철수를 시작해 항공(389명), 선박(316명), 육로(557명) 등의 방법으로 총 1262명이 리비아를 빠져나왔다.

국토부는 크레타섬으로 이동한 대우건설 현장 근로자(한국인 170여명 등 2700여명)의 본국 수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 국토부 중동대책반 직원 1명을 크레타섬에 급파했으며 이들 수송을 위해 대우건설과 협의해 국적기 1대를 그리스 현지에 추가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몰타섬으로 이동한 현대건설 직원 및 현장 외국인 근로자 730여명은 외국 비행기를 통해 각각 본국으로 이동중이다.

국토부는 리비아에 진출한 우리 건설기업의 애로사항을 정취하기 위해 7일 오후 3시 건설정책관 주재로 긴급 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54,000
    • +5.51%
    • 이더리움
    • 3,585,000
    • +5.94%
    • 비트코인 캐시
    • 349,900
    • +7.99%
    • 리플
    • 1,923
    • +7.13%
    • 솔라나
    • 155,400
    • +10.53%
    • 에이다
    • 310
    • +8.77%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64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4.21%
    • 체인링크
    • 16,850
    • +6.38%
    • 샌드박스
    • 52.43
    • +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