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H.O.T 이재원 전역..멤버 5명 7년만에 한자리

입력 2011-03-07 1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그룹 H.O.T의 5멤버들이 7일 오전 경기도 동두천시 육군 제28사단 앞에서 멤버 이재원의 군(軍) 전역식에 다시 모였다.

H.O.T 5명이 뭉친 것은 2004년 SBS '스타 명예의 전당' 핸드 프린팅 행사 이후 7년 만이다.

맴버 장우혁은 "재원이가 그동안 고생했고, 앞으로 활동 많이 할테니 변함없이 사랑해 달라"며 "재원이가 제일 생각난다는 자장면을 함께 먹으러 갈 것"이라고 우정을 과시했다.

또 토니 안은 "제 앨범이 나왔고, 우혁이도 막바지 앨범 작업 중"이라며 "재원이도 올해 열심히 준비해 연말이면 활동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전역식이 열린 부대 앞은 이재원을 비롯한 나머지 멤버를 보기 위해 1시간 전부터 몰린 팬 500여명으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팬들은 H.O.T를 상징하는 흰색 풍선을 흔들어 이재원의 전역을 축하했고, 다시 뭉친 멤버들을 기념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이날 H.O.T 5명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멤버 중 문희준과 장우혁이 먼저 제안하고 다른 멤버들이 동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원은 "입대할 때도, 전역할 때도 부대까지 와 반겨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한다"며 "올해 같은 무대에 설 기회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54,000
    • -0.84%
    • 이더리움
    • 3,396,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51%
    • 리플
    • 2,099
    • -1.04%
    • 솔라나
    • 125,700
    • -1.02%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2%
    • 체인링크
    • 13,700
    • +0.15%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