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현대건설 인수대금 부담 적절"-NH證

입력 2011-03-07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의 현대건설 인수대금 부담비중이 적절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로 인해 현대건설 인수 후 기아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은 그룹전반의 시너지 제고로 중장적적인 기업가치에 긍정적일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4일 현대건설 인수관련 주식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총 4조9601억원의 인수대금 중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각각의 인수대금 비중은 60%, 25%, 15%로 결정됐다.

이상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금성자산 대비 인수대금 비중을 비교해보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각각 34.3%, 53.9%, 33.0% 수준"이라며 "3사 모두 차입이 필요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므로 인수부담이 주가를 짓누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현금성자산 대비 인수대금 비중이 다소 높게 나타나지만, 현금창출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이 또한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건설 인수로 현금성자산은 단기적으로 축소되지만 그룹전반의 시너지, 지분법손익 증가, 배당수입 등 중장기적인 기업가치에는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며 "기아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순으로 플러스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82,000
    • -2.25%
    • 이더리움
    • 3,025,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2.76%
    • 리플
    • 1,681
    • -0.47%
    • 솔라나
    • 123,200
    • -3.6%
    • 에이다
    • 252
    • -2.7%
    • 트론
    • 431
    • +2.13%
    • 스텔라루멘
    • 218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15%
    • 체인링크
    • 14,890
    • -2.68%
    • 샌드박스
    • 58.59
    • -5.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