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소야는 4일 생방송된 KBS2TV '뮤직뱅크' 무대에서 '톡톡(Tok Tok)'을 열창하던 중 높은 구두 굽 때문에 안무 도중 균형을 잃고 "엄마"라고 외쳤다.
하지만 곧 실수와 상관없이 나머지 무대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소야의 인간적 실수에 응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소야는 가수 김종국의 5촌 조카로 화제를 모았다.
입력 2011-03-05 02:00

소야는 4일 생방송된 KBS2TV '뮤직뱅크' 무대에서 '톡톡(Tok Tok)'을 열창하던 중 높은 구두 굽 때문에 안무 도중 균형을 잃고 "엄마"라고 외쳤다.
하지만 곧 실수와 상관없이 나머지 무대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소야의 인간적 실수에 응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소야는 가수 김종국의 5촌 조카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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